박원순 서울시장이 추석연휴에 시민안전을 지키는 근무자들과 소외되기 쉬운 이웃 등을 찾는 등 민생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17일 동작경찰서를 방문해 민생치안을 지키는 근무자와 방범순찰대원을 격려하고, 영등포구 대림시냇길 경로당을 방문해 추석 덕담을 나눴습니다.

또, 동작소방소를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동작노인복지관에서 배식봉사와 식사를 하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경청했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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