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거위기 가정` 최대 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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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주거위기 가정`에 임차(월세) 보증금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겨울 지원한 `주거위기 가정 가운데 이사를 가지 못한 4가구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들 4가구가 집을 구하고 계약서를 해당 자치구에 제출하면 가구당 300만원~최대 500만원까지 임차보증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일제조사로 발굴한 주거위기가정 42가구 모두가 안정적인 주거지를 확보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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