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스 아메리카" 입력2013.09.16 17:01 수정2013.09.17 02:19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스 뉴욕 출신 인도계 미국인 니나 다블루리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에서 열린 ‘2014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에서 미스 아메리카로 뽑힌 뒤 손을 흔들고 있다.애틀랜틱시티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美 당국자 "현대車, 24일 29조원 규모 대미 투자 발표" 로이터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中 베이징, 벌써 뜨겁다…66년 만에 가장 이른 '30도' 관측 중국 수도 베이징의 기온이 최근 30도로 관측되면서 3월 최고 기온 기록을 세웠다.24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국립기상센터(NMC)에 따르면 베이징 지역의 지난 토요일 기온은 현지에서 3월 최고 기온 기록을 세웠... 3 '마야 유적지' 네 발로 기어올랐다가…독일 관광객의 최후 멕시코에 위치한 마야 유적지 쿠쿨칸 사원을 무단으로 기어오른 독일인 관광객이 현지인들의 분노를 샀다.23일(현지시간) 미 주간지 피플은 멕시코 현지 매체를 인용해 멕시코 유카탄반도에 위치한 마야 유적지 치첸이트사에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