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금융조합 상반기 순익 30% 감소
예대마진 축소로 이자이익이 1904억원(4.4%) 줄고 대손충당금 적립액은 1515억원(97.9%) 늘었다. 수협은 90억원 적자를 냈고 신협(83억원)·농협(9888억원)·산림조합(80억원)의 순이익도 작년 상반기 대비 크게 줄었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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