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광대역 LTE` 서비스 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T가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먼저 광대역 LTE 상용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KT는 어제(14일) 21시부터 `광대역 LTE`와 `LTE-A`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남구, 서초구, 중구, 종로구 등 서울시 4개구에서는 1.8GHz 주파수를 활용한 광대역 LTE 서비스를, 부산,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울산의 주요지역에서는 CA를 이용한 LTE-A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KT는 이달 말까지 서울과 수도권 전역으로 광대역 LTE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KT의 LTE 고객은 기존 LTE 폰을 바꾸지 않아도 최대 100Mbps, LTE-A 폰을 구입하면 최대 150Mbps의 속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표현명 KT 사장은 “세계 최초 1.8GHz 황금주파수 광대역 LTE-A 상용 서비스로 KT가 이동통신의 새 역사를 쓰게 됐다”며 “광대역 LTE-A를 제대로 즐기실 수 있도록 풍부한 콘텐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여 고객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옥택연 이연희 `결혼전야` 스틸컷 공개, 7년차 커플답게 편안해~
ㆍ한혜진 내조, 기성용 데뷔전 직접 지켜보며 응원 `내조의 여왕` 등극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송혜교 무보정, 투명한 피부와 레드립으로 "눈길 확 끄네"
ㆍ美캘리포니아 불법체류자 운전면허 발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T는 어제(14일) 21시부터 `광대역 LTE`와 `LTE-A`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남구, 서초구, 중구, 종로구 등 서울시 4개구에서는 1.8GHz 주파수를 활용한 광대역 LTE 서비스를, 부산,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울산의 주요지역에서는 CA를 이용한 LTE-A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KT는 이달 말까지 서울과 수도권 전역으로 광대역 LTE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KT의 LTE 고객은 기존 LTE 폰을 바꾸지 않아도 최대 100Mbps, LTE-A 폰을 구입하면 최대 150Mbps의 속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표현명 KT 사장은 “세계 최초 1.8GHz 황금주파수 광대역 LTE-A 상용 서비스로 KT가 이동통신의 새 역사를 쓰게 됐다”며 “광대역 LTE-A를 제대로 즐기실 수 있도록 풍부한 콘텐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여 고객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옥택연 이연희 `결혼전야` 스틸컷 공개, 7년차 커플답게 편안해~
ㆍ한혜진 내조, 기성용 데뷔전 직접 지켜보며 응원 `내조의 여왕` 등극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송혜교 무보정, 투명한 피부와 레드립으로 "눈길 확 끄네"
ㆍ美캘리포니아 불법체류자 운전면허 발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