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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기관 '팔자'에 하락…2000선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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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기관 매물 부담에 소폭 하락, 1990선 중후반대에 머물러 있다.

    13일 오전 10시4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12포인트(0.21%) 하락한 1999.94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오는 17~18일(현지시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출구전략에 대한 경계심리가 확대됐다. 차익 실현 매물도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에 코스피지수는 2000선 밑에서 하락세로 출발했다. 낙폭은 장 초반보다 다소 줄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1419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 중이다. 투신권에서만 1515억원 어치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개인은 24억원 매도 우위다.

    외국인은 16거래일 째 '사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1492억원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가 332억원, 비차익거래가 1121억원 매수 우위다. 총 1454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 혼조세다. 유통, 의료정밀, 건설 등이 0~1% 오름세다. 음식료, 철강금속은 1% 이상 빠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0.14% 내린 14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LG화학 등이 0~1% 하락세다. 현대차는 보합권이다. 기아차는 0.45%, SK하이닉스는 0.17% 상승세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07포인트(0.39%) 상승한 531.66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530선을 회복하며 소폭 상승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주식을 동반 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각각 98억원, 16억원 매수 우위다. 개인은 110억원 매도 우위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30원(0.03%) 오른 108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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