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효성, `세빛둥둥섬 정상화`

20년 무상·10년 유상 사용 합의

`흉물→관광명소`로 탈바꿈

<인터뷰>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그동안 흉물처럼 남아 있던 이곳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게 된다. 수상활동, 문화예술, 관광의 상징 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올 하반기 부분 개장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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