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외국인 첫 보직교수, 스위스 출신 버나드 에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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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정보화·국제화본부장 임명

에거 교수는 보직을 맡아 서울대 공대 외국인 교수와 학생의 애로사항을 찾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공대 전산시스템 관리와 업무전산화 등 정보화 업무도 함께 맡았다. 한국 생활 10년째인 에거 교수는 박사과정 시절 만난 한국인 여성과 결혼했다.
김태호 기자 highkic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