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한반도평화대회 사회 맡아 입력2013.09.11 18:22 수정2013.09.11 18:22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 씨(46·사진)가 대한불교조계종 주최 ‘6·25전쟁 정전 60주년 한반도평화대회’의 기념공연 사회를 맡는다.이 행사는 오는 27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법회로 6·25전쟁 희생자를 위한 천도재와 기념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영국 오페라 가수 폴 포츠, 가수 인순이와 이선희, 가야금 명인 황병기,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모스틀리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른 방법이 없다"…대학 총장들 '의대 정원 원점 복귀' 수용 가닥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원점 복귀’하는 방안을 받아들이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최근 의대 학장들이 원점 복귀를 건의한 데... 2 강도질 실패한 30대男, "돈 뺏겼다" 거짓 신고했다가 결국… 강도질하려다 실패한 남성이 되레 '강도를 당했다'고 경찰에 거짓 신고했다가 경찰에 구속됐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피해자들을 체포했다가 풀어주는 등 혼선을 빚었다.서울 구로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강... 3 "너무 신사적"…헌재 앞 尹 탄핵반대 필리버스터 가보니 [현장+] "솔직히 너무 신사적인 거 같아요. 법 테두리를 넘을락 말락 하는 그 선까지 당당하게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5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진행된 '대통령 국민 변호인단(국민 변호인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