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한반도평화대회 사회 맡아 입력2013.09.11 18:22 수정2013.09.11 18:22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 씨(46·사진)가 대한불교조계종 주최 ‘6·25전쟁 정전 60주년 한반도평화대회’의 기념공연 사회를 맡는다.이 행사는 오는 27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법회로 6·25전쟁 희생자를 위한 천도재와 기념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영국 오페라 가수 폴 포츠, 가수 인순이와 이선희, 가야금 명인 황병기,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모스틀리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세 미만 절반이 학원에"…외신도 韓 영유아 사교육 광풍 지적 한국의 영유아 사교육 시장이 과열되면서 '4세 고시','7세 고시'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는 가운데 외신도 이를 주목하고 나섰다.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6일(현지시간... 2 [포토] 봄은 언제오나요? 꽃샘추위가 찾아온 16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최혁 기자 3 [포토] 꽃샘추위에도 찾아온 산수유 꽃샘추위가 찾아온 8일 서울 청계천에 산수유가 피어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