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유이가 출연진들의 소품을 이용해 섹시댄스를 선보였다.





10일 밤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는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출연해 "지금 살짝 스캔해봤는데 여기 있는 사물만으로 가능하다"며 즉석에서 섹시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유이는 이날 음악이 나오자마자 테이블 위에 올라가 섹시한 포즈로 댄스를 추더니 신동엽의 볼펜, 김구라의 치실, 김희선의 거울 그리고 봉태규의 휴대전화와 대본 등을 이용해 일명 `사물댄스`를 선보여 출연진들의 박수를 이끌어 냈다.



이후 크레용팝의 `빠빠빠` 노래가 흘러나오자 유이는 김구라와 함께 5기통춤을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방송캡쳐)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종혁 `주군의태양` 이재용과 특별출연 `소지섭 질투 유발?`
ㆍ미란다 커, 의도적인 가슴 노출 화보 연이어 눈길‥이유가 뭘까?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크레용팝 공항패션, 캐주얼룩 선보여‥ 헬멧 안쓰니 `누구세요?`
ㆍ취업자수 11개월만에 40만명대 증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