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KAIST 석박사에 10만달러 지원
퀄컴의 자회사인 퀄컴 테크놀로지는 10일 KAIST에서 ‘퀄컴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열고 KAIST 석·박사 과정 학생 20명과 지도교수에게 총 10만달러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이태원 퀄컴코리아 부사장(왼쪽)은 “통신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이공계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