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관련주들이 유라시아 철도 사업 기대감에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9일 오전 9시12분 현재 대호에이엘이 전거래일대비 380원(14.84%) 오른 2천94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중입니다.



대아티아이(10.81%), 세명전기(13.98%), 리노스(8.47%) 등도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6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유라시아 협력을 강화하는게 새정부의 국정과제"라면서 "부산에서 출발해 러시아를 거쳐 유럽까지 가는 철도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꿨다"고 말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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