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틴탑이 컴백 1주만에 1위를 차지했다.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이하 인가)에서 9월 둘째 주 1위 후보로는 틴탑과 걸그룹 에프엑스, 가수 선미가 올라 경합을 벌였다.



각자의 개성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한 틴탑은 이날 방송에서‘장난아냐’ 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고영예의 1위로 호명됐다.



틴탑의 니엘과 창조는 "너무 감사드린다. 회사 식구들과 모든 스태프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팬들도 사랑하고 감사하다"라고 1위 소감을 밝혔다.



틴탑의 `장난아냐`는 지난 2일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의 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사진=SBS `인기가요`)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모기가 무는 이유, "O형·임신 여성 잘 물린다" 기존 생각과 달라
ㆍ지드래곤 집착에 정형돈 "너 인기 맛 좀 보고 싶구나" 폭소~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오종혁, 완벽 근육 공개에 11살 소녀 토끼눈 됐네~
ㆍ올해 국가채무, 1초당 118만원씩 증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