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입력솔루션 전문기업 크루셜텍(사장 안건준)이 지문인식트랙패드(BTP)의 알고리즘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 특허는 단말기를 아무 방향에서나 손끝으로 문질러도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