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고객들의 안전 귀성길을 위해 이달까지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홈플러스는 이달 30일까지 전국 93개 점포 내 자동차 경정비 코너에서 배터리 충전상태와 충격흡수장치, 타이어 공기압, 엔진 누수상태, 냉각수 확인 등 20개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점검 결과 워셔액과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는 부족분을 보충해주고, 나머지 항목은 이상유무를 점검해 줍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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