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대상으로 오는 5일 분당과 6일 삼성타운에서 중국경제 전망에 대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증권 전종규 책임연구위원이 `중국 그림자금융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10여 년간 북경특파원으로 활동하고 `화폐전쟁`을 번역한 홍순도 국장이 중국경제에 대해 각각 강연할 예정입니다.



분당포럼은 5일 이매동에 위치한 성남 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강남포럼은 6일 서초동 삼성타운지점 세미나실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법인 CEO, CFO 및 자금담당자면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석이 가능합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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