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가 피부 필수 활성요소를 강화해 피부 속부터 탱탱하고 빛 나는 얼굴로 케어해주는 스페셜 안티에이징 크림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인텐시브’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매년 대한민국 1000여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아이오페 자체 소비자 조사인 ‘2013 아이오페 스킨리포트_바이오 안티에이징 편’에 따르면 최근 여성들은 어느 특정 한 부위만 예뻐 보이는 것이 아닌, 근본적인 탄력케어를 원하며 피부 속부터 채워주는 안티에이징이 반드시 뒷받침 되어야 한다.



아이오페는 이런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자 속탄력부터 피부 윤기까지 촘촘하게 끌어올려 얼굴 전체에 탄력을 부여하고 건강하고 빛이 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스페셜 고탄력 크림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인텐시브’를 선보이게 되었다.



아이오페의 대표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슈퍼바이탈 크림’이 아이오페만의 혁신적인 ‘바이오 테크놀로지’와 만나 업그레이드 된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인텐시브’는 당(글리코)에 대한 연구로 최근 10년간 6개의 노벨상을 수상한 차세대 바이오 과학 분야인 ‘글리코 바이올로지’ 기술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져 송진아 팀장은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인텐시브’는 지금까지 꾸준하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슈퍼바이탈 크림에 아이오페만의 독자적인 바이오 기술력을 접목하여 더욱 강력해진 제품력으로 무장한 또 하나의 혁신적인 바이오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며 "지금까지 그 어떤 안티에이징 제품으로도 느껴보지 못했던 피부 탄력의 끝을 느낄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채현주기자 ch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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