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이 얼음주머니로 더위를 식히는 모습이 공개됐다.







2일 문채원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미투데이에 `푹푹 찌는 폭염 속에서 얼음주머니 하나로 행복 가득. 현장을 즐기고 있는 `엔젤닥터` 차윤서 선생님`이라는 글과 함께 KBS2 드라마 `굿닥터`(박재범 극본, 기민수 연출) 촬영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채원은 병원에서 촬영을 대기 중이다. 문채원은 더위를 피하기 위해 초록색 얼음주머니를 머리 위에 올려놓고 입술을 삐쭉 내밀거나 다리 위에 둔 채 대본을 보며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문채원 얼음주머니로 더위 극복" "문채원 얼음주머니 사진 귀여워라" "문채원 얼음주머니 사진 깜찍하다 남은 촬영도 파이팅" "문채원 얼음주머니 사랑스러운 우리의 차선생님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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