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소속 자문위원회인 지방자치발전위가 위원장 심대평 전 충남지사를 비롯한 위원 24명을 확정하고 공식 출범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위원장에 심대평 전 충남지사(72), 부위원장에 권경석 전 새누리당 의원(67)을 각각 선임하고 지방자치 전문가와 현장 전문가 중심의 위원을 위촉했습니다.



지역발전위는 지방분권과 지방행정체제개편 등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각종 제도와 정책을 만들고 그 추진상황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역할을 하는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입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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