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이 일면서 6일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습니다.



2일 오전 9시33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거래일대비 3천원(6.65%) 오른 4만8천1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자사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유럽 판매 승인 최종 결정 이후, 대거 차익실현 매물이 몰리면서 최근 5일 연속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 기간 주가는 30% 가까이 빠졌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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