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가 오는 30일부터 우윳값을 ℓ당 220원씩 인상합니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과 남양유업 등도 조만간 비슷한 폭으로 우윳값을 인상할 계획입니다.



우윳값 인상 기대감에 매일유업의 주가는 크게 상승했으나, 남양유업은 이물질 발견과 김웅 대표의 불구속 기소 등 등 각종 악재에 고전했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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