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 폭등 배추 작황 점검 입력2013.08.26 17:20 수정2013.08.26 22:59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맨 왼쪽)이 26일 강원 평창의 고랭지 배추 생산 현장을 방문, 장마와 폭염으로 인해 가격이 폭등한 배추 작황을 점검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年 1억씩 모아도 빠듯"…30대 맞벌이 부부, 밤마다 찾는 곳이 30대 부부인 대기업 직원 A씨와 은행 직원 B씨는 매일 밤 9시께 집 앞 대형마트를 찾는다. 당일 판매되지 않은 제품을 대폭 할인하는 ‘떨이 상품’으로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꼭 필요한 생... 2 '트럼프 쓰나미' 선제 대응…첨단전략산업에 100조 투입 미국 도널드 트럼프발(發) 보호무역주의 등에 대비해 정부가 산업은행에 50조원 규모의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조성해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 산업을 집중 지원한다. 향후 민간 자금까지 끌어 총 1... 3 1인당 국민소득, 日·대만 제쳤지만…11년째 3만弗대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1% 남짓 증가하는 데 그쳤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달러로 표시한 국민소득이 3만달러대 중반 수준에 머물렀다. 2014년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가 열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