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이 서울 역삼동 메트라이프타워에서 임직원 1백여명의 참여 속에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중앙대학교 헌혈센터와 함께 여름철 혈액부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김종운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이웃 사랑의 시작인 헌혈봉사에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기쁘며 향후에도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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