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민 회장, 미얀마 제지協과 간담회 입력2013.08.27 02:08 수정2013.08.27 02:0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제지연합회(회장 최병민·사진)는 26일 서울 관수동 써튼호텔에서 미얀마 제지협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내 20여명의 제지업계 수출입 담당자들과 미얀마 현지 9개 제지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反머스크 불똥' 테슬라, 1분기 33만6681대 판매…3년 만에 최저 테슬라의 1분기 차량 인도가 전년동기보다 13% 급락한 336,681대를 기록했다. 이는 월가에서 가장 비관적인 분석가들이 예상해온 34만~35만대 수준보다도 더 적다. 일론 머스크에 대한 국제적 반발의 후폭풍이 예... 2 [포토] 최상목,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최혁 기자 3 美, 3월 ADP 민간고용 15만5000명증가…예상 웃돌아 미국 민간 기업의 채용이 3월에 예상을 크게 웃도는 155,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부 지역의 악천후로 2월의 대폭적인 감소후 회복됐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 민간급여 처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