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민 회장, 미얀마 제지協과 간담회
한국제지연합회(회장 최병민·사진)는 26일 서울 관수동 써튼호텔에서 미얀마 제지협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내 20여명의 제지업계 수출입 담당자들과 미얀마 현지 9개 제지업체 대표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