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은, "낸시랭 언니와 일탈 여행 가고파" (일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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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은이 일탈 여행을 가고 싶은 연예인으로 낸시랭을 언급했다.
2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일탈여행: 프라이빗 아일랜드`(감독 한상희) 언론 배급 시사회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희 감독과 배우 손은서 다은 김진선 한재범 이준헌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다은은 `함께 일탈 여행을 가고 싶은 연예인이 누구냐`는 질문에 "낸시랭 언니랑 가고 싶다. 자유를 느끼면서 언니 매력과 저의 매력을 발산하면서 사진도 찍고 같이 아프리카 가고 싶다. 언니 같이 봉사활동 하러 가요"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낸시랭은 "네 좋아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낸시랭은 배우 다은과 친분으로 시사회에 참석했다.
한편, `일탈여행: 프라이빗 아일랜드`는 미녀 삼총사 인아(손은서), 나나(신소율), 유리(다은)가 피서지에서 벌이는 아찔한 로맨스를 담은 영화. 29일 개봉.(사진=팝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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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은 `함께 일탈 여행을 가고 싶은 연예인이 누구냐`는 질문에 "낸시랭 언니랑 가고 싶다. 자유를 느끼면서 언니 매력과 저의 매력을 발산하면서 사진도 찍고 같이 아프리카 가고 싶다. 언니 같이 봉사활동 하러 가요"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낸시랭은 "네 좋아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낸시랭은 배우 다은과 친분으로 시사회에 참석했다.
한편, `일탈여행: 프라이빗 아일랜드`는 미녀 삼총사 인아(손은서), 나나(신소율), 유리(다은)가 피서지에서 벌이는 아찔한 로맨스를 담은 영화. 29일 개봉.(사진=팝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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