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창조경제 소통강화 홍보자문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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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가 창조경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홍보자문관을 신설합니다.
미래부 관계자는 "창조경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대변인실과 별도로 장관 정책보좌관 상당의 홍보자문관을 두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홍보자문관에는 전제경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대외협력부장이 내정돼 다음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전 자문관은 쌍용컴퓨터 홍보팀장, 정보통신부 공보담당관, 전경련 홍보실장을 역임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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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관계자는 "창조경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대변인실과 별도로 장관 정책보좌관 상당의 홍보자문관을 두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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