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워싱턴서 나시티 하나 입고 '볼륨감 과시'
효연 워싱턴 일상

소녀시대 효연이 워싱턴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C에서 친구와 골프치기(playing golf w my buddies at DC)"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워싱턴 D.C. 주택가 앞에서 자신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효연은 검은 민소매티와 바지를 입고 허리에는 후드점퍼를 둘러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선글라스를 매치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보이며 앞쪽이 파인 상의를 입어 은근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효연 워싱턴 일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연 워싱턴에서도 역시 패셔니스타", "효연 워싱턴 일상 패션도 센스 넘쳐", "효연 워싱턴에서 수수하게 다니네", "효연 워싱턴 사진 또 올라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연은 현재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함께 Mnet '댄싱9'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