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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해운, 55만주 유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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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해운은 20일 보통주 55만3143주를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 배정 증자 방식으로 주당 발행가액은 10만 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출자전환 대상자는 변경회생계획에 따라 지난 5월 실시한 출자전환에서 실명자료 미제출로 제외된 채권자와 미확정 채권 중 채권액이 확정된 채권자가 대상"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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