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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지 모델 된 메이어 야후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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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능적 자세로 '보그'에 등장
    패션지 모델 된 메이어 야후 CEO
    ‘워킹맘’이자 젊은 여성 경영자로 주목을 받아온 머리사 메이어 야후 최고경영자(CEO·사진)가 패션잡지 보그(Vogue)에 등장했다.

    지난 16일 공개된 보그 9월호에는 패션모델 같은 포즈를 취한 메이어의 사진과 장문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잡지 속의 메이어는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관능적인 자세로 의자에 누워 있다. 그동안 그가 CEO로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파격적인 시도다.

    과거 구글의 핵심 임원으로 일했던 메이어는 지난해 7월 38세의 젊은 나이에 야후 CEO로 발탁돼 화제가 됐다. 당시 거의 만삭의 상태여서 ‘워킹맘’으로 주목받았다.

    메이어는 인터뷰에서 “CEO로 선임됐을 당시 나는 야후를 이끌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며 “지금은 마음껏 즐거운 시간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보그는 메이어에 대해 “기술과 디자인에 빠진 패션 감각이 뛰어난 괴짜”라고 전했다. 이 잡지는 “인터뷰를 위해 메이어의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 그가 붉은색 마이클 코어스 원피스에 금색 벨트를 차고 멋진 갈색 카디건을 걸치고 있었다”며 그의 패션 감각을 호평했다.

    박병종 기자 dda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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