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이 개성공단 정상화에 대한 합의를 이뤄낸 것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14일 밝혔습니다.



현대아산은 공단 개발권자로서 개성공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향후 2,3단계로 확대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이번 결실을 바탕으로 5년넘게 중단된 금강산과 개성관광 재개도 하루속히 협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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