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2분기 영업익 239억…전년비 115% 증가 입력2013.08.14 17:20 수정2013.08.14 17: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천리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5.5% 늘어난 239억8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8.2% 증가한 6817억4900만원, 당기순이익은 23.9% 늘어난 152억7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서준 해시드 대표 "UAE, 디지털·물리적 세계 '시너지' 강점" [ADFW 2024] 2 '유증 번복' 고려아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제재금 6500만원 3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탑플란과 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