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터널·지하차도 조명 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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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터널과 지하차도의 조명을 다음달 15일까지 일부 조정 점등해 전력난 극복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일부 조명등을 소등하면 2천44MWh의 전력량 절감과 함께 전기요금도 1억 7천만원 정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조정 점등 대상은 시에서 관리하는 터널 32개소 중 29개소와 지하차도 91개소 중 84개소입니다.
도로의 굴곡이 심하거나,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터널 3개소와 지하차도 7개소는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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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굴곡이 심하거나,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터널 3개소와 지하차도 7개소는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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