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건설, 2조원대 수주 `상승`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건설이 모로코에서 2조원에 달하는 규모의 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상승중입니다.
대우건설은 12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6% 오른 7600원에 거래 중입니다.
대우건설은 12일 모로코 사피에너지가 발주한 석탄화력발전소 시공권을 따냈다고 공시했습니다.
공사금액은 약 1조9710억원 규모로, 단일 프로젝트로는 대우건설이 올들어 수주한 공사 중 최대 규모입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태희 민폐하객, 이민정 신부보다 더 예쁘면 안되는데‥
ㆍ설국열차 패러디 2탄, 유세윤 복귀 큰웃음 빵빵 터져
ㆍ서울대생 “97.5%암기법” 알고보니…충격
ㆍ조현영 생일파티, 멤버들과 숙소에서 즐거운 시간 `깜찍 발랄`
ㆍ은행예금 사상 첫 1천조원 돌파‥단기성 대기자금 유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우건설은 12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6% 오른 7600원에 거래 중입니다.
대우건설은 12일 모로코 사피에너지가 발주한 석탄화력발전소 시공권을 따냈다고 공시했습니다.
공사금액은 약 1조9710억원 규모로, 단일 프로젝트로는 대우건설이 올들어 수주한 공사 중 최대 규모입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태희 민폐하객, 이민정 신부보다 더 예쁘면 안되는데‥
ㆍ설국열차 패러디 2탄, 유세윤 복귀 큰웃음 빵빵 터져
ㆍ서울대생 “97.5%암기법” 알고보니…충격
ㆍ조현영 생일파티, 멤버들과 숙소에서 즐거운 시간 `깜찍 발랄`
ㆍ은행예금 사상 첫 1천조원 돌파‥단기성 대기자금 유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