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자회사 KT캐피탈에서 인적분할되는 투자사업부문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KT는 그룹 내 통신·금융사업부문 간 시너지 효과를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KT캐피탈은 여신전문금융업에 집중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합병비율은 1:0.371452,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1일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빅죠 150Kg감량, 과거 바지 사이즈 변화 사진도 `화제`
ㆍ빅죠 150kg감량, 280Kg 과거 시절 모습 공개 `화제`
ㆍ서울대생 “97.5%암기법” 알고보니…충격
ㆍ송승헌 주유소 포착 "아직 미국에 있나봐" 옷차림 `눈길`
ㆍOECD "선진국 경기 회복세‥신흥국은 둔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