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동훈 구글코리아 대표 이달말 사임 입력2013.08.08 05:00 수정2013.08.08 05:0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염동훈 구글코리아 대표(사진)가 이달 말께 사임한다. 염 대표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를 졸업하고 AT커니, BNP파리바를 거쳐 2007년 구글코리아에 입사했다. 사업개발 전무를 지낸 뒤 2011년 9월 대표로 선임됐다.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컴패니온 자회사 유모션, AI 에이전트 '에임' 론칭 예정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유컴패니온의 애드테크 자회사 유모션은 다음달 광고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론칭을 앞두고 '슈퍼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에임(A... 2 이노스페이스, 발사체 이어 발사대 독자 개발.…7월 우주로 간다 국내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위성 발사체 '한빛-나노(HANBIT)' 발사의 핵심 인프라인 발사대를 독자 개발하고 발사대·발사체 체계연동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 3 박관호 위메이드 회장 "시장 신뢰 회복 위해 책임경영 다할 것" 위믹스 해킹 사건과 관련해 박관호 위메이드 회장(사진)이 책임 경영과 보안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해킹 사건 이후 위메이드 측은 책임 경영 차원에서 연속적으로 바이백(시장 매수)을 진행했다.박 회장은 17일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