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국회사무처 교류협약 입력2013.08.07 17:42 수정2013.08.07 17:4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과 정진석 국회사무처 사무총장은 최근 국회의원식당에서 ‘방송교류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으로 숙명여대는 매년 10명 내외의 재학생을 국회방송에 인턴으로 파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YK, 베테랑 판사 2명 영입... "송무 경쟁력 강화" 법무법인 와이케이(YK)가 베테랑 판사 2명을 영입해 송무 경쟁력을 강화한다. YK는 송각엽 전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사법연수원 31기)와 김택형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가 파트너 변호사로 합류했다고 4일 ... 2 법무법인 린, 5년 연속 20% 이상 성장 기록 법무법인 린(대표변호사 임진석)이 지난해 매출 37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6% 성장했다. 국내 주요 로펌 평균 성장률(10%)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5년 연속 20% 이상의 성장세를 유지하며 업계 입지를 더... 3 '안성 고속도로 붕괴' 미리 알았나…도망친 개·고양이 '포착' [영상] 10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구간 건설 현장의 교량 상판 구조물 붕괴 직전 인근에 있던 반려동물들이 조짐을 알아채고 도망가는 모습이 폐쇄회로TV(CCTV)에 포착됐다.3일 YTN이 공개한 경기 안성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