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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20회 테샛 사상 최대 67개 동아리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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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등 명문 동아리 대거 참여
    대학 29·고교 29·주니어 8개팀
    총상금 1500만원…18일 시험
    ‘제4회 테샛 경제 리더스 캠프’에 참가한 전국 고교생 120여명이 캠프가 열린 동국대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박3일 일정으로 열린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미시와 거시 등 경제이론과 최신 시사경제를 배우고 대입 성공전략 등에 대한 강의도 들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제4회 테샛 경제 리더스 캠프’에 참가한 전국 고교생 120여명이 캠프가 열린 동국대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박3일 일정으로 열린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미시와 거시 등 경제이론과 최신 시사경제를 배우고 대입 성공전략 등에 대한 강의도 들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8월18일(일) 치러지는 20회 테샛에서 역대 최대 경제동아리들이 실력을 겨루게 된다. 지난 5일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67개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처럼 많은 동아리가 테샛 단체전에 응시한 것은 한국경제신문이 시행하는 국가공인 1호 경제·경영 이해력 검증시험 테샛이 국내 최고의 경제시험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성균관대 ‘다산금융반’ 회원인 배경도 씨(경제학 4)는 “동아리 회원이 모두 경제학과 학생들이어서 경제이론엔 자신이 있어 시사에 초점을 맞춰 공부 중”이라며 “이번에 꼭 대상을 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리대항전은 함께 공부한 5명 이상의 회원이 응시한 뒤 그중 높은 점수를 획득한 상위 5명의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수상팀을 선정한다. 테샛은 출제범위가 학교에서 배우는 경제이론뿐만 아니라 시사경제와 경제추론 분야까지 아우르고 있어 대기업과 금융회사, 공기업들이 요구하는 판단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 최고의 경제동아리를 가리는 20회 테샛 동아리대항전에는 대학 29개팀, 고교 29개팀, 주니어 8개팀, 직장인 1개팀 등 모두 67개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을 비롯해 전국 각 지역 학교에서 골고루 참여했으며, 새로 출전한 팀이 급증한 게 특징이다.

    대학 부문에선 서울대 팀의 대거 참가가 눈에 띈다. ‘Pasha’ ‘풍슝풍’ ‘경제시사공부 동아리’ ‘경포대’ ‘구자리티 연구회’ 등 무려 5개팀이 출전했다. 연세대 ‘YESC’와 ‘YONSEI KUSEA’, 고려대 ‘KU경제학술동아리’, 서강대 ‘금융계량연구회’, 성균관대 ‘다산금융반’ ‘다산금융반2’ ‘꽃보다 남자’, 한양대 ‘HEA’와 ‘HEF’, 경희대 ‘케코벅스’, 명지대 ‘As’, 숭실대 ‘SFA’, 조선대 ‘경세제민’, 건국대 ‘E&JOY’, 부산대 ‘KWZZ’, 한동대 ‘응용경제학회’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동아대, 한국기술교육대 등도 단체 시험을 신청했다. ‘가족’ ‘P.R.E.B’ ‘Animal Spirit’ ‘EFP’ ‘FSS Dream’ 등은 다른 학교 학생들과 연합해 출전했다.

    고교 부문에선 용인외고 ‘PYLON’, 대원외고 ‘Tripple-Aconomics’, 민족사관고 ‘이코럼’, 강서고 ‘DnS’, 명덕외고 ‘Laissez-faire’, 서울국제고 ‘LOGOS’, 경문고 ‘ca경제반’, 성남외고 ‘S.E.L.L’, 중산고 ‘CZAR’, 단대부고 ‘단경동’, 구미고 ‘블루칩’, 발곡고 ‘경제바리소리’, 대건고 ‘GAME’, 환일고 ‘환일이코노믹스’, 영동일고 ‘ESC’, 서령고 ‘히든챔피언’ 등이 실력을 겨룬다. ‘Economic Sense’ ‘혁신경제’ ‘BLESS’ ‘한국경제연구교육센터’ ‘King of Econ’ ‘주머니 & Econ’ ‘The Economist’ ‘성공경제’ 등은 연합팀으로 출전한다. 안양 신성고, 대륜고, 원주고, 제천고 등도 단체전에 참가한다. 중산고 CZAR를 이끌고 있는 이동현 군은 “상경계 대학 진학을 위해 다시 테샛에 도전했다”며 “생활기록부에 테샛 성적을 기재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경제시험인 주니어 테샛 단체전엔 ‘WINE’ ‘경제신문 스터디’ ‘Min Lab’ ‘주테’ ‘주머니’ ‘주머니&머니’ ‘주머니&미래’ 등이 실력을 겨룬다.

    동아리대항전은 대학생과 고등학생 부문으로 나눠 각각 대상(1팀)과 최우수상(1팀), 우수상(4팀)을 시상한다. 전체 참가팀 중 가장 높은 평균 점수를 획득한 팀엔 대상과 300만원의 상금, 상패가 수여된다. 최우수상엔 각각 상장과 상패, 상금 50만원이 주어진다. 우수상엔 각각 상장과 상금 20만원이 수여된다. 주니어 테샛은 대상(상장·상패·상금 30만원), 최우수상(상장·상패·상금 20만원), 우수상(상장·상금 10만원)을 시상한다. 동아리대항전에 참가해 상을 받았더라도 개인 성적이 우수하면 개인상도 수상한다. 전체 시상금은 개인과 동아리를 포함해 총 1500만원이다. 문의 (02)360-4055

    강현철 연구위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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