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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리 결혼준비 "이상순 오빠 혼자 할 수 있지?" 반전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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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리 결혼준비 (사진= 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 방송 캡쳐)





    가수 이효리와 예비남편 이상순의 결혼준비가 화제다.



    6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에서는 걸 그룹 스피카가 이효리에게 프로듀싱을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는 멘토가 되어달라는 부탁을 거절했지만 계속되는 설득에 예비남편 이상순과 함께 스피카의 제안에 대해 고민했다.



    이상순은 이효리에게 "어떻게 할 거냐"며 생각을 물었고, 이효리는 "아무래도 해야 할 것 같다"며 "오빠 나 없어도 (결혼) 준비 잘할 수 있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상순은 "무슨 소리 하는 거냐. 나 혼자 어떻게 하냐"며 "나도 네가 필요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순의 이러한 모습에 이효리는 "그럼 결혼을 내년으로 미룰까?"라고 농담을 건넸고, 이상순 역시 "좋은 생각이다"라며 맞받아치며 하이파이브를 했다.



    이렇게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는 듯 보이지만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는 모습을 보였고, 그러한 모습에서 두 남녀가 묘하게 닮아 있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효리의 X언니`는 데뷔 15년차 대한민국 연예계 제일 잘 나가는 언니 이효리의 결혼 전 마지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8월말 전격 컴백을 앞두고 있는 스피카를 프로듀싱 하는 이효리의 모습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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