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과 서현의 우월한 각선미와 인형 미모를 발산한 ‘직찍’이 온라인상에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은 7월 28일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 센터점에서 열린 타미 힐피거 데님(Tommy Hilfiger Denim) 팬 사인회에서 포착된 모습.



이날 수영은 타미 힐피거 데님의 별 무늬 패턴 네이비 니트와 레이스 밑단이 돋보이는 스커트를 착용해 데님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서현은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에 화사한 컬러 카디건을 어깨에 걸쳐 발랄한 소녀의 감성을 표현했다. (사진=타미 힐피거 데님)



★ 재미로 보는 기자생각

기자는 요즘 수영의 쭉 뻗은 다리에 홀릭 중...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미성년자 성폭행 감금`차승원 아들 차노아, 왜?"사귀던 사이?"
ㆍ수애 폭풍 흡입, 단아한 여배우 사라지고 `먹방계 샛별UP`
ㆍ서울대생 “97.5%암기법” 알고보니…충격
ㆍ나경은 사의 표명 "가정과 육아에 집중하고파"‥ MBC 올해만 5명째
ㆍ가계부채 올해 사상 처음 1천조원 돌파 전망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