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이 전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상조 할인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객들이 본인, 또는 가족의 사망 시에 상조서비스를 할인된 비용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조업체인 `현대종합상조`와 `효담상조`와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습니다.

고객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 직계 존·비속, 형제·자매가 사망했을 때 제휴 상조업체로부터 상조 서비스를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변성현 알리안츠생명 상무는 "이번 상조 할인서비스 또한 갑작스러운 장례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고객께 도움을 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나나, 故성재기 빈소서 가슴 아파하며..무슨 사이?
ㆍ19금 ‘투 마더스’ 예고편 공개 뜨거운 반응으로 기대감 폭발!
ㆍ서울대생 “97.5%암기법” 알고보니…충격
ㆍ차영 `친자확인소송 논란`‥차영은 누구?
ㆍ[뉴욕증시 마감]S&P500, 1700선 첫 돌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