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7월 미국 제조업지수 등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 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28.48포인트, 0.83% 오른 1만5천628.02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나스닥은 49.37포인트, 1.36% 상승한 3천675.74로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1.14포인트, 1.25% 오른 1천706.87로 사상 처음 1700선을 돌파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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