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견미리의 둘째 딸이자 이유비의 여동생 이다인이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이 공개됐다.





▲왼쪽 이다인과 견미리 이유비



이다인은 아직 정식으로 얼굴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엄마 견미리와 언니 이유비에 버금가는 미모와 끼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인은 1992년생으로 언니 이유비와 두살 차이가 난다.





이다인은 최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현재 데뷔를 준비중 인것으로 알려졌다.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김현중 김수현 등이 소속된 대형 연예기획사다.



이유비는 싸이더스 HQ소속으로 동생 이다인과 다른 소속사에서 같은 길을 걷게 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 언니 이유비와 똑같이 생겼다" "예쁘다" "미녀 삼총사 집안이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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