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주얼리 멤버 김예원이 김민국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예원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갑자기 옆으로 와서는 `나도 사진 찍을래요` 라며 브이를 해줬다 캬~ 민국이 상남자다 민율이도 봤지롱 믿기지 않아 헤헤헤헤헤 ♥귀요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예원과 김민국은 수영장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깜찍하게 브이(V) 자를 그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예원 김민국 수영장 셀카 두 사람 모두 귀엽다" "김예원 김민국 수영장 셀카 대박이야" "김예원 김민국 수영장 셀카 김예원이 부러워" "김예원 김민국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국은 현재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김예원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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