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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하나대투 김동욱, 예림당 '적중'…1.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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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 '사자'에 힘입어 1920선까지 상승했다.

    '2013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은 지수 상승세에도 보유 종목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참가자 11명 중 수익률을 개선시킨 참가자는 5명에 그쳤다.

    김동욱 하나대투증권 도곡지점 부부장은 이날 1.7% 이상의 수익을 챙겼다. 누적수익률은 14.76%로 올라갔다. 김 부부장은 장중 이렇다 할 매매는 하지 않았다. 보유 종목 중 예림당(12.93%) 동성하이켐(5.26%) 삼영이엔씨(4.81%) 등이 오르며 수익률 개선을 이끌었다.

    김지훈 메리츠종금증권 광화문지점 과장 역시 전날의 부진을 씻어내며 1% 넘는 수익을 거뒀다. 누적수익률은 3.92%로 개선됐다. 보유 중인 위닉스(-2.10%)가 빠졌지만 지디(3.87%)가 오르며 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 지디의 평가이익은 약 400만원 수준으로 확대됐다.

    정재웅 유진투자증권 도곡역지점 부지점장은 0.51%포인트 수익률을 보태며 1위 자리를 재탈환했다. 누적 수익률은 22.73%. 반면 김지행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차장은 1%대 손실을 기록, 2위로 밀려났다. 누적수익률은 21.82%로 내려갔다.

    정재웅 부지점장은 보유하고 있던 이스트소프트(1.52%)가 올랐지만 에스에프씨(-0.82%)가 빠지면서 큰 수익을 얻지는 못했다. 김지행 차장은 GKL(-2.34%) 아나패스(-1.39%) 등 보유 종목이 모두 약세를 보인 탓에 손실을 피하지 못했다.

    이 외에 하위권 참가자들은 1% 전후한 손실을 입었다.

    이영주 대신증권 사당지점장은 1.34%포인트 손실을 기록, 누적손실률이 17.76%로 악화됐다. 신풍제약(-2.36%)이 빠진 게 손실률을 더 키우는 원인이 됐다.

    2013 한경 스타워즈는 홈페이지에서 매매내역을 무료로 볼 수 있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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