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례집은 지난 2월부터 100일간 이뤄졌으며, `후배직원`과 `회사`, `가족`에 대한 감사의 내용이 많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은 “감사는 느끼는 만큼 분명하게 돌아오는 귀중한 감정”이라며 “감사하는 마음이 회사 경영과 소통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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