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촬영현장, 이다희 이보영 김광규 다정 셀카 `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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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가 마지막 촬영 소감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희는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마지막 촬영 끝! 근데 아직까지 실감이 안나요... 며칠 뒤 또 촬영을 갈 것 같은 기분. 한동안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안에서 못 벗어날 듯 해요. 그와중에 보영언니 김광규선배님과 깨알 셀카(셀프 카메라). 법복 입은 도연이도 이제 안녕... 다들 고생많았구요 영원히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거에요. 오늘 마지막 회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다희는 이보영과 함께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광규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목들` 촬영현장 사진 공개 감사" "`너목들` 촬영 현장 이게 마지막이라니 벌써부터 아쉽다" "`너목들` 촬영 현장 공개 훈훈하다 이보영 김광규 이다희 모두 귀요미" "`너목들` 촬영 현장 마지막 촬영 끝났구나... 고생 많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1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사진=이다희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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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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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다희는 이보영과 함께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광규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목들` 촬영현장 사진 공개 감사" "`너목들` 촬영 현장 이게 마지막이라니 벌써부터 아쉽다" "`너목들` 촬영 현장 공개 훈훈하다 이보영 김광규 이다희 모두 귀요미" "`너목들` 촬영 현장 마지막 촬영 끝났구나... 고생 많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1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사진=이다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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