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자동차株, 현대·기아차 중심 매수"-유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진투자증권은 29일 자동차 업종에 대해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장문수 연구원은 "원화약세 및 계절적 성수기로 전분기 대비 이익이 증가했다"며 "주가수준 회복을 염두에 두고 완성차 중심의 매수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올 하반기 이후 현대차기아차 중심의 실적개선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이는 일회성 비용 제거에 따른 기저효과와 원화 강세 환경의 개선, 현대차의 신차 효과 및 기아차의 중국 증설 등 때문이다.

    장 연구원은 "하반기 글로벌 자동차 수요둔화 및 국내공장 노조 이슈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주가수준이 낮아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하반기 실적개선이 명확하고 주가수준 매력이 높아 완성차의 상승여력이 높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단기채·커버드콜 ETF 변동성 확대에 뭉칫돈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라 최근 국내 증시에서 변동성이 커지자 이른바 ‘안정형 상품’으로의 자금 유입이 늘어나고 있다. 예금보다 약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면서도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단기채...

    2. 2

      거래소, 홍콩 항셍지수회사와 지수 4종 공동 개발

      한국거래소는 항셍지수회사(HSIL)와 한국 및 홍콩의 주요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지수 4종을 공동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4종은 양국의 대표 지수를 결합한 지수 1종, 반도체와 정보기술(IT), 바이오를 테마로 ...

    3. 3

      매출 뛰는데 주가는 내리막…'AI 딜레마' 빠진 텐센트

      중국 빅테크 텐센트가 인공지능(AI) 사업 딜레마에 빠졌다. 이 회사는 지난 18일 “AI 투자를 두 배 이상 늘리겠다”고 선포했다. 자사가 운영하는 중국 최대 메신저 위챗과 ‘손안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