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를 위한 공공원룸주택 30가구를 공급합니다.

서울시는 강남구 역삼동에 전용면적 12㎡ 규모의 공공원룸주택 30호를 공급하고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평균 임대보증금은 1천993만원이며, 임대료는 12만원입니다.

시는 우선공급 15호의 경우 중소제조업체 근로자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공급할 예정입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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