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에 위치한 ‘63뷔페 파빌리온’ 에서 8월 한 달 간 ‘The Best of America in Pavilion’ 주제로 아메리칸 푸드 페어를 진행합니다.

긴 장마로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특화 된 메뉴 프로모션입니다.







스테이크는 엄선된 미국산 소고기로 등심, 척아이롤, 살치살 등 다양한 부위의 식재료를 활용해 로스팅, 테린 등 전통적 조리법 외 진공저온 조리법 등 최신 조리기법을 적용한 다채로운 메뉴를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평일에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속살이 꽉 찬 랍스터에 버터향을 가미해 구운 랍스터&갈비 스테이크를 추가비용 없이 제공합니다.



이 외에도 기력이 많이 허해져 있는 분들을 위해 고급 중식 레스토랑에서만 맛볼 수 있는 불도장을 비롯해 장어탕 등 원기회복을 위한 다양한 여름 보양 메뉴도 내놨습니다.

한식코너에서는 여름철 휴가지로 사랑받는 동해안 요리를 선보입니다.

동해 돌문어 삼합, 황태 옹심이탕, 홍합 비빔밥, 가자미 식혜 등 16종의 메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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