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사전 선거운동' 김형태 의원직 상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법, 징역 1년 집행유예 확정
    고법, 김영주 의원 당선무효刑
    대법원 1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25일 19대 총선을 앞두고 사전 선거운동을 하고 선거운동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무소속 김형태 의원(60·포항남 울릉·사진)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이날자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재판부는 “김 의원이 전화홍보원을 동원해 무작위로 설문조사를 한 것은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한다”며 “원심 판결은 위법이 없다”고 판결했다.

    한편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동오)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영주 새누리당 의원(59)에게 원심과 같이 당선무효형인 징역 10월을 선고했다.

    김병일 기자 kb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분주히 대한송유관공사 오가는 유조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13일 경기도 성남시 대한송유관공사 서울지사 인근 도로에 유조차(탱크로리)들이 분주하게 오가고 있다. 정부는 이날 정유사의 공급가격 최고액을 리터당 보통 휘발유 1724원, 자동차용 경유...

    2. 2

      [포토] 휘발유 정량검사하는 한국석유관리원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13일 서울 마포구 SK에너지 양지주유소에서 한국석유관리원 관계자들이 정량기준탱크를 통해 휘발유 정량을 확인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3

      '여친 살해' 김레아 편지 공개…"욕이 아깝다" 분노한 이유

      웨이브(Wavve) 범죄 심리 분석 코멘터리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이하 '읽다')'의 표창원 소장이 데이트 폭력으로 여자친구를 살해한 김레아의 편지를 읽다가 "욕이 아깝다"며 분노를 드...

    ADVERTISEMENT

    ADVERTISEMENT